이해를 할 수 없는 정도의
미술품이 과거 예술작품에 비해 가격이
더 나가는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보고 느끼는게 있어야 하는데
코끼리가 그린건지 어린아이가 그런건지
실수로 물감을 엎은건지
도무지 작품을 이해할수 없고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가치를 높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이걸 인정하고
가치를 정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특정 작품을 언급할수 없지만 정말 궁금하네요.
박물관 관장이 전문가를 모셔와서 공모전 등을 통해서 심사를 해서 결정을 합니다. 개개인의 기준으로 평가하다 보니 박물관 전시관 마다 느낌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