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는거는 앞에 보이는 사람한테 친밀감을 느끼거나 암튼 그런 느낌의 긍정적인 느낌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한 의사표시일까요?
안녕하세요. 건조한낙타 245입니다.
강아지들의 꼬리 흔듬은 긍정적인 사인으로 보셔도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다가가는거랑은 다릅니다. 아이가 경계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이 반드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대상을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셔야 합니다.
꼬리를 흔든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만지다가 개물림 사고를 당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꼬리를 흔드는 것은 친밀감과 친숙함에 대한 긍정적인 표시이며, 만약 고양이의 경우라면 적대감과 경계감의 의미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섹시한꾀꼬리162입니다. 꼬리를 흔드는것은 그 사람에게 친밀감이 있다고 강아지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운개미핥기196입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친근함의표시이며
너랑 나는 친구와같은 존재를 의미하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