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는 스트레스랑 관련이 있나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흰머리가 나나요?

만약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게되면 흰머리가 다시 안 날 수도 있나요?

요즘 갑자기 흰머리가 늘어서 걱정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는 모든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매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객관적인 수치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어차피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머리카락 흰머리가 줄어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운동과 식단조절로 혈액순환이 잘되서 일까요 머리에 좋은 음식으로 청경채와 검은콩이 있습니다 청경채에는 비오틴성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런 성분이 머리카락에 잘 전달되도록 야채를 더 많이 더 다양하게 가끔씩 고기를 먹으면서 식단에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공식품의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되도록 먹지 말아야할 음식에대해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입니다 jyp박진영 씨는 아토피를 고치고 싶어서 유기농채소와 운동 간헐적 단식을 했더니 흰머리가 사라졌다고 하죠 그정도는 아니어도 정보라도 모아놔야 나중에 건강걱정이 되기 시작할때 남들이 좋다는거 먹어보고 이젠 괜찮겠지 하는 잘못을 피할수 있습니다

  • 실제로 영향을 주는데 색소를 만들어낼 줄기세포가 모낭 속에서 완전히 고갈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는 더 이상 검은 머리가 나오지 못하고 투명한 머리카락만 자라게 됩니다. 그래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이 휴가를 다녀오거나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자 하얗게 자라던 머리카락 끝부분이 다시 검게 변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 갑자기 흰머리가 늘어나서 거울을 보실 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걱정되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트레스와 흰머리는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 몸이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머리카락 색소를 만드는 모낭 속의 멜라닌 세포를 파괴하거나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이 때문에 정상적으로 검은색이 나와야 할 자리에 색소가 빠진 흰머리가 자라나게 되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흰머리가 다시 안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유전이나 노화로 인한 흰머리는 되돌리기 어렵지만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흰머리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체 기능이 회복되면 모낭 세포가 다시 활성화되어 검은 머리가 자라나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두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가벼운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 검은콩이나 깨 같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 원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고 관리해 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