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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말똥구리56

반가운말똥구리56

도로의 차선 도색에는 어떤 과학이 접목 되어 있나요?

도로의 차선은 어떤 페인트로 도색이 되었길래 야간 환경에서도 반짝 반짝 빛을 반사해서 주행 중인 차량에게 시각적인 도움을 주나요? 특수한 도료일 것 같은데 과학적인 비밀이 있을 것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도로용 도료에는 빛을 반사할수 있는 미세 유리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리알은 차바퀴에 마모되고,빗물에 씻겨나가고,제설작업시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빛 반사율을 유지하기위해 지속적인 도료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중앙선으로 노란색을 사용하며,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눈에 잘 띠게 하기 위해 형광물질이나 반짝이등을 섞는다고도합니다. 노란색인 이유눈에 잘 띠게 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의 도로는 아스팔트를 사용하는데, 검은색 배경의 노란색을 사용하면 눈에 잘 띠기 때문이죠. 미국, 중국의 경우는 우리와 같은 노란색 중앙선을 사용하지만, 영국, 일본에서는 흰색 점선으로 중앙선을 표기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백색의 도료에 아주 작은 유리알을 포함시켜서 만든 도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간이 선명하게 차선을 보여주는 원리는 내가 헤드라이트를 비추었을때 이 차선도장에 포함된 유리 알갱이들이 그대로

      반사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를 '재귀반사'라고 하는데...아마 건설현장이나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꼭 입는 안전복, 안전모 등에도 사용됩니다.

      소방관 아저씨들이 있는 옷에도 자주 사용되구요.

      도움 되셨기를~^^

    • 검은색과 노란색은 두 색을 대비 시켰을 때 눈에 잘 띄는 색입니다.

      이러한 경우 두 가지의 색이 명시도가 높다고 표현합니다.

      도로가 검은색이니, 중앙선을 노란색으로 표시하면 눈에 잘 띄게 되어

      도로의 차선을 검은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많이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