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태양계가 형성될때부터 이미 회전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죠. 46억년 전 성운이 중력으로 수축하며 회전 운동을 시작하였고 각운동량법칙에 의해 행성과 위성들의 회전운동이 지속되었죠. 이후 관성의 법칙에 의해 뉴턴의 제1운동 법칙(외부에서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해 있떤 물체는 계속 정지하고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움직인다)으로 지구는 완전한 진공상태의 우주공간에 있기에 마찰력도, 공기저항도 없기에 자전에 의해서 에너지가 빼앗기지 않고 일정하게 지속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자전은 일정하지 않고 천천히 느려지고 있는데 이는 달의 중력에 의한 조석 마찰력때문입니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바닷물이 밀려 올라가면 달의 인력이 바닷물을 끌어당기며 마찰을 생기게 하고 마찰력이 지구의 자전속도를 아주 미세하게 감속시키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이지요. 대략적으로 1세기당 1.7밀리초의 느림이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