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갑작스레 친한 척을 하는 상사가 있는데 이 상사가 친해지면 챙겨도 주지만 이상하게 많이 꼽도 줘서 무시를 해야 할 지 아니면 친해져야 할 지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친하게 지낼필요는 없지만 무시도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저라면 친한 척하는 상사랑 더 친해지려고 할거 같습니다.
우선은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고요, 친해지면 꼽을 준다는 건데, 그 사람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은 지적이라면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친한 친구하고도 싸우듯이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그래도 상사고 사람들 눈도 있는데
어느정도 장단은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요
상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정도의
티나지 않게 거리는 두시구요
안녕하세요. 대범한멧돼지210입니다.
적당히 라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적당한 선에서 관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결국 사회생활 직장생활이라는게
그 상사에 의해 풀리기도 꼬이기도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재빠른하늘소245입니다.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친해지는게 좋을 꺼 같아요...필요 이상으로 친해질 필요는 없고요 상사랑 친해져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불가근불가원, 대면대면 하는게 적당할듯합니다
그리고 보통 친해지면, 막대하는 경우가 있눈데, 이런류의 사람은 강하게 나가면 깨갱하눈 경향이 많습니다
제경험루로는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슴새118입니다.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나은 것 같아요.
굳이 너무 친해질 필요 없죠.
무시하는듯한 말하면 바로 항의하세요.
초반에 계속 들어주고 예예하면 이후로 이 사람은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막대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사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신, 친해지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많이 꼽도 주는 것이 불편하다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상사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태도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