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살모사282
과연 주식시장은 버블인가에 대한 생각
현재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보면 버블인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과연 이것이 버블인지 아니면 나라에 맞는건지.. 뭐가 옳은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간혹 버블논란이야기가 있으나 버블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현재의 이익레벨이 사상최고조이고 올해에도 경상수지 사상최대흑자에 이익도 역대 최고 수준인 400조원을 돌파할것으로 보입니다. 10년전만해도 전체 상장기업들이 전체이익은 200조원도 안되었으며 현재는 200조원을 무난하게 돌파하며 과거보다 배이상 이익이 올라와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근거로한 이익 밸류에이션 PER은 10배수준 내외로서 과거의 평균수준이며 이익레벨에 따라서 현재의 지수가 5000포인트 근처에 있다면 오히려 저평가구간입니다.
즉 이익레벨반 보더라도 고평가도 아니며 그냥 과거의 평균수준정도이며 무엇보다 작년 이후 상법개정과 주주환원율이 크게 올라갔고 거기다가 앞으로는 대주주가 마음대로 의결권이 100%인것처럼 소액주주를 무시하는 의사결정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는 국내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요소이며 거기다가 수급상으로도 예탁금이나 주변환경 모두 크게 급증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주식시장은 버블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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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이 버블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여지며 동시에
어느 정도는 과열된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버블이 낀 시장 보다는 저평가가 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 코스피의 PBR은 보통 1배 미만에서 머물며, 이 의미는 기업이 가진 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미국은 4~5배인 것에 비해서 매우 저평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2차전지, 반도체, 방산 관련 테마주는 버블이 껴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버블인지 아닌지는 단순히 한 가지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다양한 경제 지표와 투자 환경, 글로벌 시장 상황을 종합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해 실제 기업의 실적 대비 과도한 평가가 있으면 버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지만, 한국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정책적 지원, 기술 혁신, 외국인 투자 증가 등의 긍정 요소가 반영된 성장 국면일 수도 있습니다. 버블 여부는 결국 시장 참여자의 심리와 기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괴리 정도, 거품이 꺼질 때 체감되는 충격 강도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 한국 시장은 저평가된 부분과 고평가된 부분이 혼재해 있는 혼합 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이냐 아니냐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현재 진행형 논쟁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코스피를 전형적 버블 사례로 규정하며 버핏 지수(시총/GDP)가 208%로 과열 기준인 120%를 크게 초과했다고 경고하는 반면, 국내 증권사들은 코스피 선행 PER이 9.5배로 10년 평균을 밑돌아 아직 저평가 구간이라고 반박합니다. 핵심은 반도체 실적이 실제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란 전쟁 충격으로 이미 큰 조정을 거쳐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버블 완전 붕괴보다는 외부 변수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는 고변동성 국면으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일부 구간에서는 과열 요소가 있지만 전체를 버블로 단정하기보다는 유동성과 기대가 반영된 상태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결국 버블 여부는 기업 실적이 주가를 따라가느냐에 달려 있어 구간별로 다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