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화장실에 있는 고체 비누는 세균 오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공용화장실의 비누 디스펜서는 유해한 세균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균에는 항생제 내성을 가진 대장균 (E. coli)와 살모넬라 (Salmonella)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와 살을 공격하는 슈퍼버그인 klebsiella oxytoca도 발견되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이 후자의 세균은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용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때는 비누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는 효과적으로 오염된 세균과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용화장실에서는 세균 오염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개인 소지의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공용화장실에 비누도 결국 습한구역에 있기 때문에 세균이 생김니다. 다만 비누를 사용하여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비누는 친수성 소수성 모두 가지고 있어서 세균의 외피 소수성을 녹여서 세균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화장실에 비누에도 세균이 살수 있지만 사용시 30초 이상 깨끗이 씻으면 세균이 제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