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석을 보니 거래소가 나중에는 은행의 역할을 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암호화폐가 실제로 화폐처럼 실생활에 쓰이게 된다면 말이죠.
그렇다면 지금 거래소들이 정말 많은데 이 많은 거래소들이 다 은행이 될일은 없고 대형으로 큰 거래소 위주로 통폐합이 되어서 은행처럼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기존의 전통은행들은 어찌될지.. 다 없어지는걸까요??
은행은 그대로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에서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 금융이, 은행+주식(IPO) 시장이었다면
앞으로는, 은행+주식(IPO)+암호화폐(ICO)로 추가되고 발전,확대되는 영역이 될것 같습니다.
부동산이 지속되듯이,
은행도 지속될것이고,
주식이 지속되듯이,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도 추가되어, 4가지 큰 자산의 역할로 자리잡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