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조선후기 실학자들에 의해서 농사를 우선시 할 것인가, 상업을 우선시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 주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중농학파는 농업이 조선사회의 기둥이라 생각하여 유형원은 균전론으로 토지를 균등하게 나누자, 성호 이익은 영업전으로 토지매매를 제한하자, 정약용은 공동경작, 정전론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을 모아보면 조선 후기가 얼마나 토지 소유에 있어서 농민들이 힘들어하고, 세금이 제대로 거둬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죠.
중상학파의 경우에는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천하게 여겼던 상업을 일으키자는 실학파였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수원은 상업에 종사해도 직업적인 평등과 양반도 상업에 관심을 가져라, 홍대용, 박지원, 박제가 또한 조선후기의 경제상황을 비판하고 상업을 중시하자 주장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