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스캠일 가능성이 높나요?
요즘 암호화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많이 검색해보니 똑같아 보이는 암호화폐가 많던데 이 중에 어떤 암호화폐가 스캠일지 아는게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거래소는 고객들에게 잘 보여야하고 전문가들이 많이 있으니 거래소에 올라간 암호화폐는 스캠일 가능성이 없을것 같은데요 답변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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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오랜 기간동안 상장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의심해볼만 합니다. 암호화폐 개발의 또 다른 목적은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유저들간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래소내에 상장되어있는 암호화폐라고 해서 스캠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대형거래소일수록 상장되어있는 암호화폐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로드맵대로 진행은 잘되고 있는지오 거래량, 기술지원, 프로젝트 상황 변화 등 여러가지를 체크합니다.
하지만 거래소가 작을수록 상장피에 대한 욕심으로만 상장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을 이용해 시세를 조작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암호화폐를 투자하기에 앞서 스캠이 우려된다면 백서를 꼭 읽어보고 투자를 하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