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태풍은 왜 적도 부근에서 만들어지는건가요?
우리나리에 오는 태풍은 모두 적도 부근에서만 만들어 진다고 들었습니다.
적도 부근의 어떤 특성 때문에 그곳에서만 태풍이 만들어지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태풍은 따뜻한 수증기가 코리올리의 힘(지구 자전에 의해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힘이 작용하여 공기의 이동 방향이 휘어지는 이유)에 의해 작은 회오리가 생깁니다.
= 즉, 태풍은 적도 지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적도보다 약간 윗 지역이나 아랫 지역,
북위 10도 남위 10도 부근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태풍을 "이동성 열대 저기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나오는데요,
열대 지역에서 생성되며 이동하는 저기압 ( = 수증기가 상승한다고 했죠? 공기가 상승하면 기압이
주변 지역보다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저기압이라 합니다.)
이 작은 회오리는 상승하는 수증기의 힘을 받아 회전, 상승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주변의
수증기들이 계속 더해지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이렇게 생성된 태풍의 눈은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게 되는데요.
이것은 코리올리의 힘 때문입니다.
이의 진행 방향은 적도에서 북반구로 불어오는 계절풍을 타고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물수리122입니다.
태풍은 일반적으로 북위5도 해수면 27도C 이상에서 대기중 소용돌이가 존재할때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