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압쥐도 있었는데 이젠 저도 생겼어요.
가려울땐 미친듯이 가렵다가 시원하게 긁고나면 또 괜찮인집니다.
이렇게 많이 긁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알레르기는 판콜같은 감기약 성분, 정확히 진단은 못받았지만 타이레놀류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도 팔에만...
그래서 이 다리? 도통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