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고 했을 때 한반도 vs 남한 중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정치적이거나 사상적인 걸 떠나서 저는 그냥 한국이라고 하면 한반도 호랑이 모양 전체를 떠올립니다.

한국 문화, 한국 정치라고 말하면 남한에서 나온 것만 생각하지만 지리 얘기라던지 지도에서 한국을 찾을 때는 저는 굳이 남북을 가르지 않고 한반도 전체를 가리키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인들은 south/north 구분을 지리상으로도 엄격히 하니까 한국인도 두개를 지리상으로 철저히 나눠서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한국' 이라는 단어를 들어면 남한이 떠오릅니다. 한반도를 떠오르기에는 윗쪽에 북한이라는 이웃이 있어서 한반도가 잘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 대부분 한국이라 하면 남한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태반은 넘을 것입니다. 뭐 한반도는 북한과 남한인 우리나라까지 있다보니 한국이라 하면 남한을 대부분 떠올리죠.

  • 보통 한국이라고 그러면 남한을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미다. 한국이라고 우리나라에서 할때도 남한을 이야기하고 외국인들 입장에서도 한국을 들으면 남한을 먼저 생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예전에는 외국사람들이

    코리아라고 하면 노스 싸우스 꼭 물어봤는데

    이제 K컬쳐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한국 하면 북한이 아닌 우리나라를 연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것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