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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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이면 한살 위랑 친구해도 괜찮은 걸까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지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은 생일이 빨라서 또래보다 먼저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그런 부분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자기보다 한 살 위인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대하려고 합니다.
그와 달리 같은 연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오히려 형 대우를 기대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이런 태도가 인간관계를 괜히 복잡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나이 기준이 애매해지면 서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한 살 많은 사람에게 존댓말을 쓰는 일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이 이해할 만한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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