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동기가 빠른년생입니다 다른 동기가 같은학교 후배였다며 호칭을 형으로 통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형대접을 받으려고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사회에 나왔으면 연도로 따져야지 아직도 빠른 연생을 외치는 자가 있다면 철퇴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호칭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나이를 유동적으로 조정하지는 않는지 보고
나이 많은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으면 그냥 형이라고 불러주세요
그게 서로서로 마음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빠른 년생이라고 하더라도 꼭 형으로 대우를 해주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친구로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회 나오면 빠른 생일 다 필요 없습니다. 거의 다 친구를 먹지요. 나이가 같은데 형은 무슨 형 입니까? 본인 학교 선배면 몰라도 본인의 학교 선배가 아니면 친구로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심각한불독121입니다.
빠른년생이라고 해서 형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고 형 대접 받을 이유도 없어요 그냥 친구 대하듯이 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이런경우 주위사람과도 호칭을봐야합니다
작성자님이 형으로 부르는분과 빠른으로부르는분이 친구라면 그냥 형으로해주세요
만나이가 통일이된다면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는 그냥 분쟁 만들기 싫어서 형이라고 부르는편이거든요. 빠른년생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냥 형이라고 부르는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