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형제 사이에서 기싸움이 일어나고 질투와 시기가 있어 고민이시군요.
부모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중재를 하고싶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죠. 답답한 노릇입니다.
글로서 적으신 양상만으로는 가정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는 극히 일부만 이해할 수 있으니 그에 맞는 해결책도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녀분들을 엄마와 아빠가 따로 맡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녀분 사이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가정내에서 모두가 협력하고 모두가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관계에서는 두 아이의 접점을 제한시키기 때문에 협력과 의사소통의 기회가 적어집니다.
부모님들 사이에서도 편애가 생길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한명씩 맡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신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만들기, 함께 뛰어놀기 등 함께 놀이를 함으로써 서로 돕는 방법을 알고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 두분 다 자신들을 똑같이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요.
시기와 질투, 다툼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더욱 발생할것입니다.
부모님이 중재를 잘 해주시고 협력을 강조하시면 분명 사이 좋게 놀 수 있는 날이 올거랍니다.
서로로서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