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트라우마로 전학을 가려고하는데
친구관계 트라우마로 전학을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선생님과 먼저 상담을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한달정도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대화를 해본적도 거의 없어서 걱정돼요
아주 친한사람이라도 제 얘기를 남한테 하는게 어려워서 용기내서 부모님께 전학가고 싶다고 이유와 같이 말했는데 선생님과 상담이 너무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편하게 말할 수 있을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면 어쩔지 너무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진심으로 대화를 하시면 선생님도 님한테 도움이 되려고 하실겁니다
친구관계 힘든이유와 내입장을 차분하고 자세히 말씀하시면 선생님도 잘 들어주실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불사조입니다.
친구관계 트라우마 때문에 전학을 가려고 하시는 것이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학을 결정하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대화가 어려우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우선은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과 상담할 때에는 자신의 감정과 이유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일이 어렵거나 불편한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상황이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할 때는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선생님께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이용해서 연락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걱정이 되신다면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함께 상황을 이야기하면 걱정도 덜어지고 상황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멋돼지256입니다. 저도 제 딸 아이가 친구문제로 넘 힘들어 한 적이 있어 전학 시키고 지방으로 내려와 산지 벌써 6년이 지난네요. 그땐 정말 우리아이나 저나 힘든 상태여서 결정을 한것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아요.담임선생님께 잘 말씀드려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