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은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모낭에 세균 감염이 생겨서 나타난 것이라서 항생제 연고만 잘 바르면 좋아집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모낭염과 다릅니다. 피부염증이 지속적으로 유발되는 질환이라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약용 삼푸로 잘 감아주고, 증상이 심해졌을 때는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도 사용해야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복합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인 치료법 또한 존재하지 않아 증상을 조절하고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서 치료가 진행됩니다. 모자를 쓰는 것은 두피에서 발생하는 열이 발산되지 못하게 하고 머무르게 하여서 두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두피가 기름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잘 샴푸를 해주고, 샴푸를 한 뒤에는 되도록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여 완전히 머리를 말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피부과에서 지루성 두피염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약물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