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들이 외모가지고 은근 꼽 줘요
제 외모는 못생기지도 예쁘지도 않은 다른애들과 같은 그냥 평균적인 외모입니다
그런데 얼굴이 길고 납작하다 보니까 애들이 칠판에 제 얼굴 그릴때 더 과장해서 길게 만들고 안경도수가 높다보니 눈도 작게그려요
저도 제 얼굴보면서 나는 왜 다른애들과 달리 얼굴이 길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 친구들과 장난치는 사이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자꾸 제가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합니다..더군다나 성장기라서 외모에 관심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시기인데 애들이 제 외모 가지고 그러는게 집가서 많이 신경쓰여요 그런다고 애들한테 그러지 좀 마 이러기에는 진지빤다고 뭐라할거 같아요 그래서 이때까지 말도 못했어요
제가 이런거에 민감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외모 컴플렉스 부분을 건들여서 더 그런걸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