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레 푸케가 지은 보르비콩트 성은 당시로는 매우 화려하고 웅장한 저택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루이 14세의 거처인 몽텐블로 성보다 훨씬 화려하였습니다. 이 성에서 열린 연회에서 개인적 모욕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푸케가 자신의 문양 아래 "못 올라갈 곳이 없다."라는 문구를 새겨 루이 14세를 기분나쁘게 하였습니다. 루이 14세는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 푸케를 부정부패 혐의로 처벌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체포되어 16년간 수감 생활을 하다 옥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루이14세는 이를 모델로 삼아 베르사유 궁전을 건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