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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1.12.03

지인이 우울하다고 하는데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지인이 현재 모아둔 돈도 없고 코로나 이후로 회사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도 못한 상태여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라고 하는데

제가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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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금전문제로 인한 어려움은 금전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 한 어렵습니다. 다만, 회사에서의 어려움의 경우, 지인의 어려움을 듣고 공감해주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인의 우울한 증세가 심하셔서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신다면 지인분에게 하루정도는 상쾌한 공기 마시며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처럼 힘든 상황이라면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들어주고 지지해주시면 좋습니다.

    힘든 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들어주고 같이 취미활동이나 운동등을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시간이지나면 코로나 상황도 좋아질것이니

    지인에게 좋은이야기를 해주면서 같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인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접근해야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족일수도 있고 연인, 친구 등 관계는 여러가지라서 얼만큼의 친밀도가 있는지에 따라서 다가가는 정도를 달리햐애합니다.

    같이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닌 같이 야외활동을 하면서 빛을 보고 산책도 한다면

    나가기 전까지의 어려움과 귀찮음이 있을 수 있지만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더 활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