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속빈 강정을 한자어로 하면 外美中空 <외미중공>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글중 얀암 산문집에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옵니다,. " 그대는 강정이란 음식을보았는가? 쌀가루를 술에 재어 누에만하게 잘라서 기름에 튀기면 그 모습이 누에고치 처럼된다네,,,겉은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속은 텅비어 있어 먹어도 배를 부르게 하기는 어렵지,,또한 잘 부서져서 입으로 불면 눈 처럼 휘날린다네,그래서 모든 사물중에 겉은 아름답고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안은 텅 비어 있는것을 속빈 강정이라 부른다네 "
한문으로 말하면 바깟 外 아름다울 美, 가운데 中. 빌 空. 걷은 아름답지만속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