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 개를 키우고 있는데 예의 범절이 너무 없는것 같아서 늘 속상합니다.
개가 현관입구에서 볼일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말고 치우지도 안하고 그래서 모두 싫어하는데 이웃간에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