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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쉬림프피자와슈의라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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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08년생) 자퇴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고 있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출결이 안 좋아서 선생님이 보내준 학교였어요 그래서 뭣도 모르고 입학을 하긴 했는데..

지난 1년은 친구들이 재밌고 실습도 지금보디 없었어서

힘듦을 몰랐고 잘 다녔습니다

이번 2학년을 들어와선 요리를 1학년보다 많이 배우고

레시피도 제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악착같이 하는 성격도 아니예요 (시험때만 좀 뚫어져라 하는 편) 그래서 제 직업 직성과 맞지 않은 걸로 나온거예요 솔직히 요리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왕복 2시간 걸리는 학교를 꾸역꾸역 가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으로 자퇴가 나왔어요.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유화도 그리고 있어요

그 그림과 유화 그리는 과정을 슴슴히 유튜브 부계정에 올리고 있어요 첫 영상인데도 알고리즘에 떴다며 사람들이 알려주더라고요. 아무튼 전 자퇴를 하면 지금처럼 그림(유화)를 그릴 겁니다

글을 보고 자퇴가 맞는 판단인 게 맞겠죠??

(수정)

돈은 성인되기 전까지 알바로 벌 거예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리무

    수리무

    요리가 적성에 안맞고 그림이 적성에 맞으면 그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봐도 됩니다.

    본인의 진로를 확실히 정했으면 결단도 빨리 내리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지금처럼 자신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좋아하는 걸 향해 가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이에요. 자퇴는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왜 그만두는지’, ‘무엇을 할 건지’가 뚜렷하다면 잘 선택한 거예요. 다만, 자퇴 후 계획(검정고시·작업 루틴·수입 등)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세워보면 더 안정적일 거예요. 응원합니다!

  • 그래도 고등학교 자퇴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하셔도 됩니다.

    중졸은 진짜 사회에서 정말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지금처럼 그림에 열정이 있고 그림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다면 자퇴도 하나의 용기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퇴 후의 계획이 구체적인지 막연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미술 특성화고 예고 등으로 전학이 가능한지도 알아보고 미술 학원 온라인 강의 등 더 나은 길은 없는지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 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길 진심으로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