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18살(08년생) 자퇴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고 있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출결이 안 좋아서 선생님이 보내준 학교였어요 그래서 뭣도 모르고 입학을 하긴 했는데..
지난 1년은 친구들이 재밌고 실습도 지금보디 없었어서
힘듦을 몰랐고 잘 다녔습니다
이번 2학년을 들어와선 요리를 1학년보다 많이 배우고
레시피도 제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악착같이 하는 성격도 아니예요 (시험때만 좀 뚫어져라 하는 편) 그래서 제 직업 직성과 맞지 않은 걸로 나온거예요 솔직히 요리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왕복 2시간 걸리는 학교를 꾸역꾸역 가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으로 자퇴가 나왔어요.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유화도 그리고 있어요
그 그림과 유화 그리는 과정을 슴슴히 유튜브 부계정에 올리고 있어요 첫 영상인데도 알고리즘에 떴다며 사람들이 알려주더라고요. 아무튼 전 자퇴를 하면 지금처럼 그림(유화)를 그릴 겁니다
글을 보고 자퇴가 맞는 판단인 게 맞겠죠??
(수정)
돈은 성인되기 전까지 알바로 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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