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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양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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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달리면 중강도 페이스라도 왜 심박수는 왜 고강도처럼 뛸까요?

평소 중강도 페이스로 달리때, 30~40분 까지는 심박수도 중간강도로 수준으로 나타나는데 계속 그 페이스를 유지하고 1시간 이상 흘러 가면 심장은 최대 심박의 90%까지 빨리 뛰어요.

희한한게 숨은 그렇게 차지 않는데 심장은 빨리 뜁니다.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시간이 지나면 체온 상승, 탈수, 글리코겐 감소로 심장이 더 빠르게 펌프질해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로 중강도 속도라도 심박수는 고강도처럼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호흡은 비교적 편한 이유는 근육 산소 요구량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고요.

    몸의 생리적 피로 누적이 심박수를 밀어 올리는 자여스러운 반응입니다.

  • 중강도 운동이라도 오래 계속하면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심장은 당연히 더 빨리 뛰게 됩니다.

    그때 숨이 차지 않는 이유가 바로 심장이 빨리 뛰어 피속에 든 산소를 많이 이동시키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어주기 때문에 그 덕으로 숨이 차지 않는 것이죠.

  • 달릴때 호흡은 평소처럼 편한데 심박수만 계속 올라가는 현상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이를 심박 드리프트라고 부르며, 체온이 올라가고 탈수가 진행되면서 혈액량이 줄어 들기 떄문에 같은 속도라도 심장이 더 빨리 뛰어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는 같아도 심장은 고강도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