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앞으로 주식을 사주는데 아이 의견을 반영할까요?

이번에 아이 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아이 주식을 사주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ETF를 사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는 아이 의견을 반영해서 주식을 사야 할거 같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장기 안정성만 보면 s&p 500 과 나스닥100 ERF처럼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훨씬 무난합니다. 다만 아이 의견을 조금 반영하는 것도 교육적으로 좋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은 ETF로 투자하고, 일부만 아이가 좋아하는 애플 같은 회사에 투자해보는 식입니다. 그럼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심도 생기고 경제 공부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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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주식에 대한 부분의 이해 + 인지가 높고,

    어느 정도의 주식에 참여를 하는 부분의 반영이 높고 또한 아이의 필요로 하는 것에 있어서는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서 아이의 의견을 반영해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가

    아이 또한 인격체를 가진 존재로 아이의 생각이 있고, 아이의 감정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도 한 사람의 주체로서 생각.감정 등을 가지고 표현의 의사가 있고

    좋고.싫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의견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의사를 반영하여 아이의 주식을 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주식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크고 주식의 참여도가 거의 없다 라면

    아이의 의사반영 까진 아직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부모님의 생각한봐로 주식을 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이라면, 투자의 판단까지 아이의 의견을 꼭 반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장기 투자 목적이라 부모가 안정성과 방향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분산된 상품은 아이 계좌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면 왜 이런 곳에 투자하는지 정도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경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액만 아이 의견으로 체험해보게 하고, (많이 작은 비율을 권장)

    큰 비중은 부모 기준으로 운영하는 방식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오래 관리하는 태도를 배우게 해주는 것임을 알려 주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가 주식과 경제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지식이 있다면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좋지만, 아직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부모가 먼저 투자하면서 아이에게 수익을 낸 것을 보여주며 흥미를 불러 오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종목을 선택하라고 하거나 언제 살건지를 물어보는 의견 반영은 이를 수 있습니다.

    1년 정도를 투자하는 것을 보여주시고 아이에게 수익이 난 것을 보여주면서 관심이 생겼을 때 자산의 10~20%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투자할 수 있도록 발전해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