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아이》라는 책인데 제목은 좀 무섭지만 내용은 되게 섬세하고 인간 관계랑 감정이 오가는 게 설레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리고 《노르웨이의 숲》은 비틀즈 노래 제목으로도 유명한 책인데 이거 읽으면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설레이는 감정이 와요 잔잔하면서도 감정선이 깊어서 쉽게 읽히면서도 여운이 남아요 또 《우리가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라는 책은 사랑에 대해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에세이라서 설레는 마음을 자극해요 에세이는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니까 부담 없고요 만약 조금 더 귀엽고 가벼운 느낌 원하면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같은 사랑 이야기 모음집도 좋아요 짧은 에피소드가 많아서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직 덜 유명하지만 저는 《비가 오면 가만히 우산 속에 머물고 싶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도 참 좋았어요 일상 속 작은 순간들에 설렘을 담아낸 책이라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런 책들은 유명세가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섞여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은 쉽게 읽히고 감정이 풍부하게 전해져서 마음이 설레는 책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