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모주의 시초가 공모가가 이젠없어졌나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공모가로 시작해서 장시작전 시초가가 정해져서
따상이란말이 있었는데요 이게사라졌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공모주의 공모가가 시초가로 결정됩니다.
대신에 변동폭이 60-400%까지 획대되었습니다
지금은 상장일에 공모가의 400%까지 상승이 가능하면서 따상이라는 용어는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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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공모주 상장일에 시초가가 과거에는 -10%에서 200%까지 안에서 결정되고 그 이후 최저 -30%에서 최고 30%까지 변동되에 시초가 200%에 상한가 30%가 되면 따상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그냥 시초든 장중이든 -40%~400%로 변동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와 같은 경우에는 공모주와 같은 경우
따상과 따따상은 모두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제도가 개선되어 시작부터 300% 상승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시초가 따블 제도는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따상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공모가로 시작해서 첫 거래일에 주가가 두 배로 오르고 상한가까지 가는 걸 따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주식이 따상을 기록하는 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전히 공모 시초가(배정가)가 존재하고 따상,따따상도 존재합니다. 곧 공무주가 상장하는데, 최대 400%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