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음식을 욕심껏 담아와서 못먹고 밀쳐두고 또 가요.
뷔페식당에서 흔하게 보는 일인데요, 양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여러번 가더라도 입에 맞을지 모르니까 조금씩 갖고와서 먹어보고 좋으면 두번째 가서 자기가 먹을수 있는 양만큼 갖고 오면 좋으련만 처음부터 욕심껏 갖고와서 못 먹고 밀쳐둔건 버리게 되잖아요.
이런사람들은 단순 욕심일까요? 앞뒤 생각이 없는 사람일까요? 어떤 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시는분들은 욕심껏 가져오지 않으면 뷔페값이 아깝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가져와야 뷔페에서 돈낸 값 본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랑은 옛부터 한상차림으로
밥을먹던 민족입니다 서양사랑들은. 일인일접시에 조금식담아먹는 식습관으로 우리나라 부페와같은 맥락이라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은 한상차림의 식습관에서 고쳐지지않는 버릇같은것이라고 븝니다 욕심에서 비롯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망둥어255입니다.
그러게요 적당한 만큼만 가져와서 먹으면 좋을텐데 뷔페식당 가면 그런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마도 식탐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음식 남기면 안되는데..
안녕하세요. 조신한물총새282입니다.
제가 보기엔 맛있어 보이니깐 모르겠다 일단 담고 보자. 또는 이정도는 먹을수 있겠지 하는 욕심 때문에 담았다가 맛없으면 남기는 음 좋은 습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뷔페도 딱 보면 각 나오니 자기가 먹고 싶은거 한꺼번에 가져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번가기 귀찮아서. 질문은 근데 버리고 또가는거니 욕심이 아닐까요?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하얀고슴도치236입니다.
욕심이 많아서 그런걸수도있고.... 앞뒤 생각 없이 그냥 담고 보는걸수도있는데 이건 너무 사람마다 달라서 답변 드리기 애매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