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당에서 흔하게 보는 일인데요, 양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여러번 가더라도 입에 맞을지 모르니까 조금씩 갖고와서 먹어보고 좋으면 두번째 가서 자기가 먹을수 있는 양만큼 갖고 오면 좋으련만 처음부터 욕심껏 갖고와서 못 먹고 밀쳐둔건 버리게 되잖아요.
이런사람들은 단순 욕심일까요? 앞뒤 생각이 없는 사람일까요? 어떤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