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도 일년에 두번 털갈이 하는게 맞답니다.
이제 토끼털 갈이는 봄이랑 가을에 한번씩 하는데 계절 바뀔때마다 체온 조절할라고 그러는거죠ㅎㅎ
이제 봄에는 두꺼운 겨울털을 얇은 여름털로 바꾸고 가을에는 다시 겨울털로 바뀌는건데 이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근데 실내에서 키우는 토끼들은 실내 온도가 일정해서 털갈이 시기가 좀 불규칙할수도 있구 털갈이 할때는 평소보다 털이 많이 빠지는게 당연한거라 걱정하실 필요없답니다
근데 토끼가 털갈이 할때는 빗질을 자주 해주는게 좋은데 안그러면 털을 혀로 핥아먹어서
위장에 헤어볼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토끼털은 강아지나 고양이보다는 덜 날리지만 털갈이 기간에는 좀 많이 빠질수 있으니깐 빗질 관리 잘 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털갈이 기간에는 토끼가 좀 예민해지기도 해서 평소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이제 털갈이 끝나고 새로운 털이 다 자라나면 반짝반짝 윤기나는 털로 바뀌니깐 그때까지 잘 관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