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직장동료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근무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제조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20대 초.중반부터 50대인 저까지 연령층이 다양한데요. 문제는 20대 젊은 직원들이 뒷정리를 제대로 안해서 항상 스트레스입니다. 말을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현재는 아예 얘기를 안하고 그냥 제가 정리하고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수분들 소중한 답변 기다릴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젊은 친구들이랑 일하다보면 뒷정리나 그런부분이 눈에 거슬리고 답답할때가 많긴하지요. 매번 잔소리하자니 꼰대소리 들을까 겁도나고 직접 치우자니 속병이 생기는데 그냥 그친구들한테는 구체적으로 역할을 정해주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말로만 하면 금방 잊어버리니 게시판같은데에 정리표같은거 하나 붙여두시고 습관이 들때까지는 인내심을가지고 지켜봐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답니다.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하지마세요.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젊은세대 특징 보다는 개인 성향으로 뒷정리 하지 않는 것인데 스트레스 받더라도 그냥 내가 전부 하든지 아니면 하든 말든 생산현장 엉망 되더라도 내가 정리할 것만 정리하든지 둘 중 하나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 하는데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건 불편하지 않고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군가 해주기 때문에 말 쳐 듣지 않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불편함 느낄 때까지 신경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성향이나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으며 옆에서 보는 사람만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내꺼만 챙기는게 좋습니다.

  • 저도 제조 공장에서 일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면, 20대 초중반 친구들에게는 "이것 좀 해라"보다는 "같이 해줄 수 있을까?" 하고 부탁하는 어조로 말하면 서로 편하더라고요. 텃세처럼 "이거 해, 저거 해" 하면 하기도 전에 "왜 저래?" 하는 마음만 가질 뿐입니다. 물론 안 그러는 젊은 친구들도 많지만, 시대도 시대인 만큼 바뀌었으니 이해하고 부탁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세대차이나 이런 부분을 무시할 수 없고 대화도 잘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죠 저는 그런 경우에 그 직원 뒷정리도 해주지 않고 내 뒷정리만 하고 인사팀이나 팀장한테 그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아마 나중에 고과나 인사평가에서 안좋게 받으면 본인만 손해기 때문이죠

  • 감정을 섞지 않도록 하고, 정리 방법 등에 대해 명확히 정해 규칙으로 공유하고, 사진 예시로 반복 안내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두지 마시고 관리자나 회의에서 공론화하여 책임을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