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반달이 뜨는 것도 아니고 태양은 생긴게 똑같은데 왜 시간에 따라 온도가 다른지 의문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태양이 떠 있는 각도입니다
한 낮에는 태양의 고도가 높다고 하는데 이러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에너지가 쏟아지고, 이 때문에 지표의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새벽이나 저녁에는 해가 거의 누워있고 이러면 빛을 받는 면적이 더 넓어져서 같은 면적당 에너지는 낮아집니다
각도 조금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의아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이도
북극과 적도의 온도 차이도
전부 각도 조금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