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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31

옆자리 직장 동료와 사사건건 부딫힙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나이는 동갑이고 같은 남자입니다. 처음에 입사해서 동기라서 친하게 지내려고했는데 이 친구는 성격이 이상한건지 제가 무슨 말만하면 딴지를 걸고 부정적으로 반응을 합니다. 좋게좋게 풀어보려고 했는데 좋아지려다 다시 원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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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툼삼겹살
    두툼삼겹살23.03.31

    안녕하세요. 파리바궤떼입니다.

    저런 동료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렇게 사사건건 부정적이고 딴지를 거는 등 나아게 대놓고 무시한 사람한테

    잘 보일 이유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길쭉한나방11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안될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더이상 나를 감정노동 시킬필요가 없어요.모두에게 맞춰살수 없는 세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과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부정적 이라면 같이 있어봤자 이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차라리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자꾸 다투게 되면 거리를 두는게 낫습니다. 일을 해야지 싸움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업무분장도 달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