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네요. 나이는 동갑이고 같은 남자입니다. 처음에 입사해서 동기라서 친하게 지내려고했는데 이 친구는 성격이 이상한건지 제가 무슨 말만하면 딴지를 걸고 부정적으로 반응을 합니다. 좋게좋게 풀어보려고 했는데 좋아지려다 다시 원점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리바궤떼입니다.
저런 동료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렇게 사사건건 부정적이고 딴지를 거는 등 나아게 대놓고 무시한 사람한테
잘 보일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길쭉한나방11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안될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더이상 나를 감정노동 시킬필요가 없어요.모두에게 맞춰살수 없는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과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부정적 이라면 같이 있어봤자 이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차라리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자꾸 다투게 되면 거리를 두는게 낫습니다. 일을 해야지 싸움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업무분장도 달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