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상품을 출시할때 각각 다르게 가입금액을 정해서 그렇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보험계리사님들이 알고 있습니다.

암 종류별로 손해율, 발병율등등 각각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암에 대해서 분류를 하게 되면 소액암, 유사암, 일반암, 고액암

이렇게 4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암과, 고액암 그리고 유사암은 따로 가입이 가능하지만

소액암은 따로 특약이 없습니다.

고액암은 일반암에 속해있어 만약 두개의 암 모두 특약에 가입되어 있고

고액암(간, 췌장 등)에 진단을 받게 되면 고액암과 일반암 둘다

보장을 받으시고요.

일반암에 진단을 받으시면 일반암진단비만 받게 되십니다.

또한 유사암은 한사람당 최대 3천만원이 한도이며 이 이상가입은 안되시구요.

소액암은 생식기암으로서 진단을 받게 되시면 일반암의 10~20%를 받게 되십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상품을 계리(만들때)할 때 보험금의 차이를 둔 것입니다.

이는 발병확률, 손감율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하여 적정수준의 보험료 산정에 쓰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희귀하거나 (발병확률이 낮거나) 발병시 고액의 돈이 들어갈 위험에 보험금이 높은게 일반적이죠.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종이 위에 발생하면 위암

대장에 발생하면 대장암입니다.

말씀하신 암의 보장 범위를 알려 드린다면

[일반암 > 고액암, 소아암] 입니다.

고액암과 소아암은 부위가 다르고 해당 부위에 대해 더 보장을 받고자 하실 경우 별도 가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상품의 경우 이런거 분별 없이 일반암+유사암으로 모든 암에 보장 받게끔 컨설팅하고 있구요.

🍀상세 문의 등은 프로필 확인하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다르고 발생이 빈번한 암의 경우 별도로 분리해서 가입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금도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을 가입할때는 고액암진단비,일반암진단비, 소액암진단비 입니다.

각 해당되는 암 진단 코드를 진단을 받으면 그에 따른 진단비를 정액 지급합니다.

일반암에 속하면 일반암. 소액암에 속하면 소액암

일반암에 속하는 암이 발병시 암의 종류에 상관없이 진단금은 동일한 금액을 지급합니다.

위암은 위에 대장암은 대장쪽에 발생하는 암이니; 서로 다른암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을 받을때 구분되는건 크게 일반암과 소액암으로 구분해 치료비용이 많지 않은 암과 완치확율이 높은 암을 소액암으로 구분합니다. 이외 암들은 가입할때 설정한 진단금을 지급받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