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런 감각 이상은 정신과를 가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때에 유독 자주 겪었던 증상이 있는데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많아서였는지는 몰라도 근 일주일 간 정말 간만에 3번 정도 이런 감각을 느껴서요.
제가 느끼는 감각은 보통 자려고 누워있거나 할 때에 나타납니다.
몸 옆에 둔 양 손이 비대하게 커지고 두꺼워지는 감각이 들어요. 이 감각이 너무 강하다 보니 두꺼워지는 느낌은 두 손 뿐인데 팔목까지 예민하게 그 감각이 퍼집니다.
이런 때면 불편감과 부담감이 느껴질 정도예요.
검색해보면 이런 비슷한 걸로는 자기 손이 실제로 커보인다던지 하는 시각적인 문제도 있는 모양인데 전 그런 건 아니고 오로지 감각으로만 느껴집니다.
원래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나는 감각이었는데 최근에는 일상 생활 도중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손을 멈추고 있으면 이런 느낌이 계속 들어서 손을 계속 움직여줘야 합니다.
그런 감각이 있다가 나중에 움직이면 손이 굳었었던 것처럼 뻐근하게 풀리고요.
최근에 이 감각이 꽤 빈번하게 느껴져서 이런 경우엔 정신과를 가야 할지 아니면 신경외과 쪽을 가야할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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