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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아인슈타인
잡지식 아인슈타인22.12.14

자동차 바퀴에 살짝 구멍이 난 것 같은데 교환해야할까요?

언제 밟았는지도 모를 압정? 비슷한게 있어서 빼니까 아주 살짝 구멍이 났더라구요. 바람이 세지는 않는 것 같은데

교환해야할까요? 전체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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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압정이 박혔던거라면 대부분 크게문제는없지만 정비소가서 점검받아보세요

    조금이라도 샌다면 지렁이박아서 막아줄거에요

    비용은얼마안합니다


  • 안녕하세요. 맨손어부입니다.

    바람이 새지는 않는거 같은데, 이렇게 추측하지 마시고 가까운 카센타에서 점검 받으세요.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간단합니다.

    바닥에 펑크가 난거라면 지렁이라는 걸로 때우면 비용도 저렴하고 간단합니다. 그러나 옆면이 펑크난 경우는 타이어 교체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오솔개279입니다.


    짧은 압정 정도로는 펑크가 나지는 않아요. 그렇더라도 공기압이 천천히 빠질 수 있으니 체크하셔서 펑크 떼우시면 되구, 펑크가 났다하더라도 옆면에 찢어지지 않는 한 수명이 다할때까지 타이어를 교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타이어의 측면과 접지면과 측면의 경계선 쪽에는 위험할 수는 있으나, 접지면이라면 일명 '지렁이'라고 하는 것을 넣어서 조치해주면 됩니다. 타이어 가게 또는 출동 서비스를 통해서 조치 받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조치 방법으로 저도 지금 2개 박혀있고 130km/h 달려도 이상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가까운 타이어가게나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점검받으시면 되거나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펑크났다고 말씀하시면 출동하셔서 압정같은걸 빼고 지렁이라고 하는걸

    끼워넣어서 더이상 바람이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공기압도 맞춰서 넣어 줍니다.

    타이어가게나 정비소는 대략 1만원정도의 금액을 요구할 수 있고요

    보험회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