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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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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상장되면 처음 코인을 입금하는 사람들은 해당 코인을 어디서 가져오는건가요?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면

코인을 입금하는 시간을 주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거래가 안되니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건데

입금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가져오는건가요?

상장시 입금하는 수량은 발행처에서

입금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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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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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 한국 거래소에 상장될 때 입금되는 코인물량에 대해서 질문하신 듯 합니다.

    한국 거래소에 코인이 상장될 때 외부에서 입금하는 물량은 크게 3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에어드랍 물량(상장하기 전 미션달성 등을 통해 재단에서 지급하는 물량)

    • 해외거래소 물량(해외거래소 선상장, 한국거래소 후상장시)

    • 해당 코인의 재단(발행자), VC 등 물량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신규 코인 상장 시 거래소에서 입금 전용 기간 동안 입금 되는 물량은 대부분 프로젝트팀, 초기 투자자, 사전 구매자 또는 에어드랍 수령자들이 보유한 코인 드립니다.

    만약에 상장 전 다른 거래소에서 이미 상장 되어 있을 경우 상장 후 가격 차이를 노리고 일명 보따리로 불리우며 다른 거래소에 보유 중인 개인 물량이 입금 되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이 상장되면 처음 코인을 입금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갖고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에어드랍으로 미리 받았거나 아니면

    다른 해외 거래소에서 상장된 곳에서 갖고 오거나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상장되기 전에도 에어드랍이나 각종 이벤트를 통해 채굴된 코인을 보상으로 여러 투자자들에게 준 경우가 많습니다.(돈을 받고 주는 경우도 있죠.) 그런식으로 거래소에 상장되면 코인이 입금되어 거래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라는것은 무조건 상장거래소에서 거래해서 얻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상장되는 코인들은 이미 상장 이전에 테스트넷과 메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에 TGE를 진행하며 상장하는것입니다.

    즉 이 과정에서 해당 코인들이 커뮤니티나 또는 노드 할당량 테스트넷 참여해서 해당 포인트 기반으로 에어드랍 프로모션등 해당 코인이 상장 되기 1년이전부터 이런 활동이나 테스트넷등 노드를 구매하고 상장 이전 TGE이라는 토큰제너레이션 이벤트를 통해서 할당량 체크를하게 됩니다. 이렇게 할당량의 코인을 클레임할때 개인지갑인 메타마스크나 팬텀등 이런 지갑을 통해서 클레임을 하고 여기서 얻은 코인을 거래소에서 입금주소를 열게되고 이때 해당 거래소로 보내서 미리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물량을 상장하면서 매도하는형태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주식의 IPO처럼사전 배정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코인의 발행자나 직원들도 우리사주처럼 코인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