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처럼 더위를 탑니다. 우선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며 활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신선한 물을 제공해주거나 물을 뿌려주기, 혹은 얼음이나 아이스팩을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집안에 에어컨도 틀어주시구요. 더위를 탈 때 탈수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강아지에게는 사람처럼 땀구멍이 몸 전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콧등과 발바닥에 조금 땀구멍이 있을뿐입니다 벌써 땀구멍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할 수 없습니다 혀를 내밀어서 체온조절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강아지는 더위에 매우 매우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워도 또 더울 때 조금만 운동을해도 혀를 내밀고 죽을듯이 혀를 내밀고 헉헉대기 일수입니다 더울 때 강아지 운동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강아지는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는 매우 약한 것이 강아지의 특징입니다 조금만 더워도 산책 할 때 보면은 혀를 내려놓고 핵핵 거리기가 필수입니다 이럴 때는 너무 심하게 운동을 시키면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 그늘에 가서 쉬든지 아니면 시원한 물을 먹일든지 해서 체온을 내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혀로 체온 조절을 거의 대부분 하기 때문에 혀를 내어 놓고 핵핵 거리기가 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