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료가 좀 얍삽한짓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동료 옆의 분이 제가 보기에 얍삽한 짓을 해요 예를들어 커피마시러 나갔다가 1시간있다들어오고 출퇴근도 엉망에 근무시간 많이 졸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시하기에는 저도 영향이 있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단호하게 그러한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해보세요. 말씀을 드려도 안된다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행동을 해서 돌려줘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라면 따로 그 사람을 불러 근무 태도에 대해 그 사람이 기분이 나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찬찬히 해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일단 증거들을 모아놓으시고,
상사에게 보고를 하여 조치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회사 내규에 의해 징계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윗상사에게 문제있다고 조용히 말할것같습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준다고해도 짜증날간데 본인이 피해를 직접보고있으니 문제제기를 하셔야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얍삽한 동료의 근무태만은 팀장이던지 인사팀에 제보해버리세요. 나에게 피해가 없는것도 아니면 더욱 힘든데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순수한호박벌223입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그 직원의 불성실함을 느낄 겁니다.
신경이 쓰이는건 당연하지만 무시하고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 직원분은 언젠가 다른 방식으로 본인의 태도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아나콘다19입니다. 사회생활 참 어렵죠.나만생각하세요.주위에 동료들이 남 얘기할때 동조하지마시고 남 비방도마세요. 나자신이 없을때 내얘기도 비방이 돌아옵니다. 그냥 이런동료도 있다하고 신경스지 마세요. 시간은 흘러갑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직장 동료 분이 출퇴근이 엉망이고, 근태가 엉망이면, 나중에 윗선에서 제재가 들어옵니다.
지금 당장은 별일없어도, 언젠가는 그것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 사회생활입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56입니다.
아주 쉽지않은 방법이네요 머라고하기에는 그렇고 안하기에는 내가 이미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를받고 있고
그사람과의 관계를 크게 신경쓰지않는다면 절차대로 진행하시면되고 어느정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여론을 형성하여야됩니다.
본인과 친한사람들한테 그동료이름은 얘기하지않으시데
예를들면 동료들과 가볍게 얘기중 회사다니면서 시간안지키는사람은 좀 별로지않아? 이런식으로 서서히 동료들에게 시간은 지켜야되 라는 의식을 주입하면 그다음부터는 작성자분이 머라고 안해도 다른동료들이 그사람을 고까워보기 시작하고 그사람도 눈치가 있는한 분위기에 자연스레고쳐질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통쾌한두더지174입니다.
같은직급이나 윗사람인 직장 동료라면 더 위에 상사에게 넌지시 돌려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럼 상사가 알아서 하겠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 동료분에게 넌지시 주의를 주세요.
서로 피해는 주지는 말자, 당신으로 인해서 지금 나의 일이 업무에 지장이 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최소한의 배려는 하고는 살아가자 라구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회사 상사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지요. 그 전에 증거자료는 확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