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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딱새126
깜찍한딱새12621.02.14

가상화폐는 누가 왜 만들었나요?

요즘 가상화폐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화폐로서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최초의 가상화폐인지? 그럼 비트코인을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긍금함. 이게 블록체인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도 긍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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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개발하는데 처음 나온 기술로,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분산원장의 기술로 탈중앙화를 이루고, 중앙집권체제의 문제점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빠른 처리속도와 저비용의 장점으로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중앙집권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블록체인이기 때문입니다.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고안해낸 이유는 법정화폐의 많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행했습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한 대비책으로 비트코인을 발행했으며, 금과 같이 한정된 발행량과 반감기를 두어 비트코인의 희소성의 가치를 염두해 두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이란 말 그대로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여러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거래할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를 위변조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외에도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융쪽이나 게임, 그 밖에 많은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추세입니다.

    최초 개발한 사람은 2008년 일본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새로운 전자화폐에 대한 논문을 공개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최초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기술입니다


  • 최초의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이 양적완화 같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비판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로 화폐를 만들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 https://namu.wiki/w/%EB%B9%84%ED%8A%B8%EC%BD%94%EC%9D%B8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암호화폐를 대중화에 성공시킨 첫번째 프로젝트는 비트코인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누가 만들었는지 많은 설왕설래가 있으나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개발시기와 발생시점을 볼때 2008년 서브프라임이 핵심적으로 달러패권의 문제점을 부각시켰고 그로 인해 차세대화폐를 발행함과 동시에 기존의 화폐보다 더 중요한 탈중앙화에 대한 필요성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의 높은 신뢰를 얻는 것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핵심 기능이 위변조 방지 이기 때문에 화폐가 위조지폐가 있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런 연관관계가 있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으로

    하나의 정보를 불특정다수가 관리하는 보안기술이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특정인물 또는 단체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2008년 리먼사태를 겪으며 새로운 금융을 표방하며 등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과 나카모토 사토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 비트코인과 나카모토 사토시

    2009년 1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중앙기관(은행)에 의해 통제되고 불투명하고 부도덕한 자금 관리와 자유롭지 못한 은행 거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타계할 목적으로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만들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카모토 사토시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정확히 어느 국가, 지역에서 통신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위치 추적이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비트코인) 관계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이라는 거래내역을 중앙서버가 아닌 다수의 서버를 통해 거래장부를 공동으로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를 여러곳에 분산 기록하고 고유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내역을 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1. 분산원장 기술은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대표되는 특징 중 하나로 기존 중앙처리 시스템에 비해 효율성과 안정성 그리고 투명성이 높습니다.

    2. 블록체인 시스템은 단일 또는 다수의 BP노드(블록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곳)를 통해 사용자의 거래내역(데이터)를 동일하게 공유하고 이상유무를 검증(컨펌)한 후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게 됩니다.

    3.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들을 체인처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블록마다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정해저 있으며, BP노드들은 거래내역이 검증이 종료하게 되면 블록에 거래내역을 저장한 후 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4. 한번 블록에 저장된 후 체인에 연결되면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이 운영을 중단하기전까지 영원히 기록되게 됩니다.

    5. 이 때 암호화폐(비트코인)는 분산된 또는 중앙화된 서버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을 생산 및 체인에 연결하는 대가로 보상받게 됩니다.

    6.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 활용되며 무형의 자산으로써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