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생리가 일주일째 늦어져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라면 임신 가능성은 없겠지만, 생리 주기가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는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어 생리 주기가 변할 수 있어요. 최근 스트레스와 예민함을 많이 느끼셨다면 이것이 원인일 수 있죠. 밤낮이 바뀌거나 칼로리 섭취가 급격히 줄어든다거나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해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주기가 종종 변동될 수 있지만, 보통 큰 건강 문제는 아니에요.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안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긴장을 너무 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