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생긴 성격변화로 인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여성입니다.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상하리만큼 ‘화’가 없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해했으며 스스로 보다 타인을 더 생각했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약 6개월 전까지는 잘 참고, 화가 나기 전에 이미 상대방을 이해해버리는, 경청이 특기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 전부터 소소하게 작은일에 소리 지르는것을 참을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정말 소소하고 자주 일어나는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일이나, 예상했던 시간에서 늦어지거나 성인이되어서는 당연히 이해할만한 상황들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울어버리는 어린아이같은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해 당황스럽습니다.
어른스럽다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
이제서야 어린 시절을 겪는 걸까요?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급격히 감정조절이 어려워져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유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해결방안은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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