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기 입니다. 한 2주전부터 하루 700 중반~800대 3시간텀으로 잘 먹다가 이제는 3시간텀에 잘 안먹으려고 하고해서 3시간반~4시간 텀으로 바꿔주니간 배고프지 그래도 먹더라구요. 대신 하루 총량이 600~700초반 입니다. 먹는량이 줄어서 걱정인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잘안먹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수유시간은 20분은. 넘기는게 좋지않습니다.
수유환경개선 조성이 필요해요.가령 어떤환경에 아기가 분유를. 잘먹는지. 파악하여 조성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개월수에 맞는 젖꼭지 사용하는지도 확인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른자세로 수유하는지도 확인필요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나씩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먹는 양을 한 번에 먹는 양을 조금 줄여서 여러 차례 먹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지금 맞는 방법을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총량은 크게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
그대로 유지하는것도 나쁜것은 아니며 아이가 공복감을 느낀다면 늘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라면 수유텀과 양을 줄여서 적은양으로 자주 먹여 보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량이 급격히 줄어든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되어가면서 아이들은 분유보다는 이유식 등의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분유량이 줄어들 경우 이유식으로 조금씩 넘어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주는 간격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는 대신에 분유의 양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젖꽂지를 바꾸고 빨대컵으로 바꾸며 분유 온도를 따뜻하게 바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체중이 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체중이 전혀 늘지 않거나, 아이가 전혀 먹지 않으려고 하거나, 컨디션이 정말 안 좋으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아이들은 매일 잘 먹다가도 아주 가끔씩 정체기가 올 때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
많이 움직이면 배가 고파서 분유를 더 찾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분유를 바꿔서 그럴 수도 있으니 분유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바꿀 때 한꺼번에 바꾸지 마시고 적은 비율에서 점차 늘려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기의 하루 총 분유량을 체크해 보도록 하세요.
아기는 소화가 되지 않았거나, 배가 고프지 않거나, 뱃속이 답답하면 분유를 잘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아기가 소화하는 양만큼 분유를 주시고, 아기가 더 달라고 하는 반응을 보이면 그때 분유를 더 타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텀이 늘어나며 먹는 양 또한 점차 바뀌어 갑니다. 잘 안 먹다가도 어느 순간 양이 늘어나지요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