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로 법원이 지정한 대학병원에서 장해진단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이걸로는 개인보험의 후유장해보험금의 청구가 불가능한건가요?

정형외과 검사결과 상해로 인해 관절 각도의 제한범위가 영구로 표기된 맥브라이드 진단서를 발급 받았는데 보험사에서 준용하는 장해진단 방식의 지급률%가 적힌 별도의 규정집을 찾아보니 굳이 AMA장해진단서를 받아서 측정을 하지 않아도 현 상태에서 각도가 얼마나 제한이 됐는지 객관적으로 충분히 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심한장해-해당 관절의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운동 범위의 4분의 1이상 제한이 됨. 20%)

장해 지급률도 서로 엇비슷합니다.(맥브라이드의 노동능력상실률이 AMA방식의 장해율보다 조금 더 높네요.)
이럴때도 보험사에선 오직 AMA장해진단서로만 제출하여 평가를 받길 고집하는건가요? 아니면 법원 지정 대학병원의 맥브라이드 신체감정서에 적힌 각도 제한을 수용하여 해당 장애상태를 인정하고 보험방식(AMA)의 장해%로 지급률을 재지정해서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을 해주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은 소송전까지는 보험사에서 맥브라이드 방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원만한 합의가 안된다면 손해사정사 선임해서

      소송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이럴때도 보험사에선 오직 AMA장해진단서로만 제출하여 평가를 받길 고집하는건가요? 아니면 법원 지정 대학병원의 맥브라이드 신체감정서에 적힌 각도 제한을 수용하여 해당 장애상태를 인정하고 보험방식(AMA)의 장해%로 지급률을 재지정해서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을 해주나요?  

      : 원칙은 AMA 에 따른 측정을 해야 합니다.

      이는 맥브라이드와 AMA 상 관절운동범위는 기준이 되는 정상 운동범위도 다르기 때문에 환산하기가 어려움이 있으나,

      만약 환측의 운동범위가 확연하여 환산하여도 적용활 수 있는 수준이라면,맥브라이드 평가법에 따른 장해진단서를 가지고도 손해사정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맥브라이드 진단서에 해당 관절의 각도가 적혀 있으면 그 내용으로 가능합니다.

      제한된 각도는 없고 단순히 노동 능력 상실율만 적혀 있다면 그 노동 능력 상실율과 개인 보험의 장해는 다르기 때문에 처리가

      불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장해부위가 어딘지 모르겠지만요

      관절운동범위 측정방식이나 적용방법이 맥브라이드방식과 AMA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맥브라이드방식에서의 장해율의 의미는 노동능력상실정도를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고 개인보험에서의 지급률은 신체 각 부위의 장애정도에 따라서 보험가입금액 대비 지급하는 금액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후유장해 상태를 평가방법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각 평가방식에 따라서 별도의 후유장해진단서가 필요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후유장해진단서, 보험증권을 지참하고 손해사정사 대면 상담을 해보시라고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맥브라이드의 경우 노동능력상실율에 의한 장해진단서이며 개인 보험의 경우 신체 장해와 관련된 장해진단서이기 때문에 별도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가입하신 약관의 장해분류표를 지참하여 별도 장해진단을 받아 처리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후유장해진단서 발급은 보통 사고 난 날짜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뤄져야하며 보험금을 청구했다고 해서 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아니랍니다.


      ​더욱이 보험사에서는 현장심사를 통해 지급 여부를 재검토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과정은 보험사 측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때문에 진단서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보험사에서는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치며 제3의 기관의 자문도 받기 때문에 청구한 대로 보험금을 지급받는 게 어려운 건 당연하고, 삭감되거나 면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