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는 아주 태초부터 사람이 살았을때 부터 신앙이 생겼습니다.
바위나 나무 모든것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각 부족에서 시대가 오랜세월 변화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로마의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기독교 거기에서 많은 종교가 다시 분리되었습니다.
종교 또한 권려과 비례하여 새로운 파를 만들고 새로운 해석으로 분파가 됩니다.
종교가 자유로운 나라 우리나라에도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인데 나늬어진것은 교리 문제입니다.
그리고 정치적문제이고 기존교단에 간섭을 받지 않기위해 또하나의 종교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이해 할 수 없는것이 나약한 인간을 다스리는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