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수록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옛날에는 말이 참 많은 친구 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말하는 횟수가 점점 줄더니 어느 날부터는 대화를 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사이가 나쁜거나 친구가 우울증 같은 증상도 없는데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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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이순이 코앞인 요즘 웃으며 하는 얘기가
총량 비례의 법칙이 있는듯 하다고 말합니다
이나이 될때까지 수많은 일들이 그때 않하면 나중에라도 꼭 하고 가야하는게 인간인듯
사춘기때 연애않하고 나이들면 늦게야 이성에 눈이 뜨져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젊을때 클럽 않다녀보면 늙어서 춤바람나고 술도 늦게 배운사람이 더 무섭게 마시고 노는것도 한때이고 그래서 무엇이든 그때에 맞게 하면 미친듯이 빠져들어도 문제 되지 않지만 나이들어 늦게 하면 문제가 되지요
그분은 젊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살았으니 이제는 듣는것에 열중하실 모양이시네요
나이들면 입은 닫고 지갑만 열라했어요
그분이 훌륭하게 나이들어 가시나봅니다
노사연 노랫말 빌리자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겁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람들 별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점점 말이 많아지는 경우 점점 말이
없어지는경우 등 다양합니다
이야기 거리을 만드는 방법으로 영행을
떠나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