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안 정리하다가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기 아깝기도해서 당근에 무료나눔 올렸는데요. 그런데 올리자마자 무슨 보고있었기라도한듯 바로 메세지가오네요. 그래서 갖다줬는데 그걸 다시 파는 인간들도 있네요. 필요한 사람 가져가서 사용하길 바랐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당근에 무료나눔을 올릴 때에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되팔이도 많고하니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 경우가 드뭅니다.
되팔이를 아예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걸 부업 노하우로 떠벌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보통 무료나눔을 하고 싶은 상품도 최소한의 금액으로 판매로 올리시면 그런 사람들을 조금은 걸러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그래도 당근거지라니..그것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님도 나눔말고 차라리 팔걸 이란 맘이시죠? 이미 내손을 떠난일에 미련을두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무료 나눔 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마가 되었던 돈을 받고 팝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억울하면 님도 파세요. 사람이니까 그런맘 드는건 당연한데 그냥 주기로한거 남이 어케쓰던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일단 본인의 물품을 무료로 준다고 생각했을 땐 거기서 끝내야 합니다. 가져간 사람이 어떻게 처분하든지는 그 사람의 자유이므로 관여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비쿠냐154입니다.많습니다 당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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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 깍고 보고 무조건 싸게 할려고...
약속 다잡아놓코 만나 거래할때 꼭 트집집으면서 깍을려고만 합니다
채팅이 이뤄질때 무조건 에늘 안된다고 미리 말해도...한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