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조현병일까요 ????????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뭔가 대충 혼자 정리하느라 음슴체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학생 때 한창 게임하느라 잠을 안잠. 겜하면서 밤 새고 낮에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어져 자고.
그러다 뭔가 뇌에 힘이 없어진 듯한 느낌.
중학생 말 때 복싱하다 머리 맞은 적 있음.
다리풀렸었고 눈앞이 검었었는지 하얘졌는지 여튼 그랬었음.
고등학생 때 누가 불러도 소리지르고 예민했었던 거 같음.
말이 어눌함.
피해망상 심했음.
지금도 있음.
대2때 안좋은 일 이후로 감정이 없듯이 살았음.
계속 우울했었음. 죽고 싶었음.
말 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었음. 단어가 생각이 잘 안난다고 해야 하나.
내가 기억한 것이 정말 현실인지 잘 모를 때가 있었음.
사회적 위축, 자발적 아싸.
표정 없어지고 말도 어눌해지고. 표정을 뭔가 내 기분 들키기 싫어 일부로 안 지음.
근데 그게 나중에는 말 할때 얼굴근육을 써야 하는데 뻣뻣해질 정도로 안 쓴듯.
뭘 해도 즐겁지 않고, 감정이 안 느껴지는 기분이고.
환청이 있는 듯.
뭔가 내 욕하는 것 같고 그러기는 했음.
이거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내 욕하는 것 같은 건 자주 그럼.
욕한다기 보다는 나에대해 뭔가 이야기 하는 게 싫음.
불쾌함.
이번에 11월 2일 마라톤에 저렇게 달리면 3km달릴 수 있겠다.
이렇게 하는 것 같았음.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내가 마라톤 체형은 아니고 느리게 달리는 데 그러는 거 같았음.
무당 만나고 맨날 땀을 흘려야 한다고 해서 운동을 좀 하는 중.
근데 뭔가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외부자극을 많이 느껴야 할 것 같음..
이런 신체적 힘듦이라든지..
최근 홍방장이라는 사람이 막 원래 그냥 게임유튜버인데 근래 증권정보 같은 걸 올리면서
저건 내가 아니다, 하는 거 보고
뭔가 옛날부터 저도 정신병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혹시 조현병인가 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막 그런 적도 있었어요. 저는 정말 아무 생각없는데 주변에서 깜짝 놀라듯이 쳐다본 적도 있었어요.
96년생 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감스럽지만 주관적인 글의 내용을 통해서 구체적인 정신건강 상의 질병을 진단을 내려드리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현병의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는 없으며 우울증 등 다른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한 구체적인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