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한테 연애상담을 하는데 좀 귀찮네요
맨날 헤어질까 말까 첨에는 진지하게 받아주다가 이젠
저도 지치네요 맨날 저러다가도
저랑 만나서 놀때는 남친이랑 계속 카톡하고 전화도하고
난리부르스입니다
왜 결국 만날껄 틈만나면 저한테 연애상담을할까요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자랑하는겁니다. 정작안헤어지면서요. 남친이 헤어지자해도 바른대로 말안할사람이네요. 자랑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고민이었는데요. 비슷한 말을 계속 반복하니깐 질리고 귀찮고 하죠. 말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벚 같아요. 친구한테 나랑 있을때는 남친 이야기는 자재해줘 라는 식으로 나와 시간을 보내는 것 이니깐 친구도 이해햐주지 않을까요?